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는 서대문구와 협약을 맺고 공공화장실 등을 관리하기로 했다. (서동행 제공) ⓒ 뉴스1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왼쪽)과 조은영 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 대표는 7일 협약을 맺고 공공화장실 등을 관리하기로 했다. (서동행 제공) ⓒ 뉴스1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가 발간한 '행복한 동행을 위한 고양이 가이드' 책자 (서동행 제공) ⓒ 뉴스1서대문구길고양이동행본부 회원들은 고양이 사료를 주는 것 뿐 아니라 배설물까지 치운다. (서동행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이슈고양이길고양이캣맘서동행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한국동물재활학회, 20일 세미나…재활전문 수의사 강의·실습 진행아시아태평양수의사대회, 25일 열린다…대한수의사회, 막바지 총력관련 기사목마른 길고양이에 선행 베푼 육은영…"물 준 식당도 좋은 일 생겨"비윤리적 수의사 처벌 어떻게 할까…'베티스' 7월호 발간그물에 걸려 구더기 들끓던 고양이…휴가 포기한 가족들 '뭉클'"그 힘들다는 수혈로 목숨 건졌지만"…아직 병마와 싸우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