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고독사 위험군을 선제 발굴해 맞춤형 긴급복지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충주시는 저소득 1인 가구 7002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군 집중 조사를 벌여 위기 가구 334명을 발굴했다.
해당 가구에는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했다.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잡고 주거 취약 가구를 발견하고, 민간단체와 함께 영양죽도 제공했다.
이런 노력으로 충주시는 보건복지부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충주시는 한국전력·통신사와도 협약해 고독사 위험군 선제 발굴과 긴급복지 제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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