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현장 훼손·생명줄 갖다놓은 의혹 등 조사고용노동부./뉴스1관련 키워드고용노동부압수수색청주추락사고사건사고임양규 기자 "납치당했다" 학교 대신 피시방 간 초등생…경찰 추적 소동지난해 충북지역 사망자 1만3489명…사망원인 폐렴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