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양쪽에 비치…사용 후 반납 충주경찰서와 녹색어머니회의 어린이 안심벨 홍보 모습.(충주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주경찰서녹색어머니회안심벨횡단보도어린이윤원진 기자 음성군 금왕읍 금빛공감센터 준공 늦춰져…'이달→내년 2월' 연기충주시, 내년부터 노인·장애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