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공사 지연으로 하루 1000만원 손해"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 재활용선별센터 사업부지 진출입로에서 주민들이 집회를 열고 사업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있다.2025.11.7./뉴스1관련 키워드현도면재활용선별센터재활용선별센터시공사손해배상청구소송임양규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 잇달아 박고 도주한 20대 입건제천 한 야산서 불…인근 주택 화목보일러 불씨 옮겨붙어관련 기사청주 재활용센터 착공 또 무산…주민 반발에 장비 진입 실패청주 재활용선별센터 시공사, 착공 방해 비대위원장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