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추모 모임 "도의회 추모비 예산 통과시켜야"

"추모비 설치는 공동체 안전 윤리 세우는 공적 의무"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추모 모임인 '747 오송역 정류장'은 29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의회는 오송참사 추모비 예산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추모 모임인 '747 오송역 정류장'은 29일 충북도청 서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도의회는 오송참사 추모비 예산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