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을 지역구로 둔 충북도의원과 옥천군의원들이 24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원 대상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관련 키워드농어촌기본소득시범사업충북배제추가선정김용빈 기자 충북도 어린이집 안전보험 단체가입 지원…영유아 등 4만명 혜택충북 산업입지 수요면적 12%↑…전국 최대 규모관련 기사옥천군 내년 10대 중점 추진과제 발표…"민생 안정·미래 준비"충북 주민등록인구 9개월 연속 증가…총인구 165만6548명'매월 기본소득 15만원 지급' 옥천군 신규 전입인구 1000명 돌파옥천군 '기본소득 15만원' 내년 3월에나 지급 가능할 듯충북도·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비 30%씩 부담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