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6시 34분쯤 충북 증평군 초정리 한 폐기물수거 업체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진화됐다.(증평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북화재증평화재사건사고임양규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 잇달아 박고 도주한 20대 입건제천 한 야산서 불…인근 주택 화목보일러 불씨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