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톤 규모 터널형 수조와 체험공간우파루파, 수달, 카피바라까지 관찰충주 아쿠아리움 조감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아쿠아리움탄금공원터널형수조피라루쿠수달윤원진 기자 강동대 RISE사업단, 극동대·충북도립대와 창업캠프 개최영우자원 "충주 활옥동굴 합법적 양성화 방안 찾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