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톤 규모 터널형 수조와 체험공간우파루파, 수달, 카피바라까지 관찰충주 아쿠아리움 조감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아쿠아리움탄금공원터널형수조피라루쿠수달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시민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경찰 활동 투명성 확보음성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지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