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홈플러스지부 "정부, 홈플러스 살리고 노동자 생존권 보장하라"

홈플러스 3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신청…법원, 개시결정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지부 관계자들이 1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2025.9.12./뉴스1 임양규 기자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지부 관계자들이 1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2025.9.12./뉴스1 임양규 기자

본문 이미지 -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지부 관계자들이 1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2025.9.12./뉴스1 임양규 기자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 대전세종충청지부 관계자들이 1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2025.9.12./뉴스1 임양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