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송참사성명유가족생존자충북도의회추모조형물이재규 기자 청주청원경찰서–금융기관 7곳 '보이스피싱 근절' 맞손수억대 보이스피싱 가담 30대 송치…피해금 6000만원 전달관련 기사오송참사 유가족, 검찰에 재수사·김영환 지사 기소 촉구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갈등…"장소 신중 vs 2차 가해"(종합)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갈등…"장소 신중 vs 2차 가해"충북시민단체 "도청에 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신중해야"오송참사 유족 "추모 약속 무시한 이양섭 충북도의장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