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시민연합 "접근성 용이한 별도 추모공간 조성 바람직"22일 오송참사 유가족들과 오송참사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조형물 설치 예산을 전액 삭감한 충북도의회를 찾아 예산 복구를 촉구하고 있다.2025.9.22./뉴스1 임양규 기자관련 키워드오송참사오송지하차도참사오송참사추모조형물증시·암호화폐임양규 기자 만취 상태로 차량 잇달아 박고 도주한 20대 입건제천 한 야산서 불…인근 주택 화목보일러 불씨 옮겨붙어관련 기사충북도의회 본회의, 추경 등 25건 의결…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무산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장기 표류 불가피…예결위 부활 실패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또 발목…도의회 예산 전액 삭감"오송참사 추모 조형물 설치 소통 부재" 충북도의회 지적충북도의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예산안 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