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이 도의회 방청석에서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충북도의회김영환충북지사돈봉투의혹공방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뉴스1 '2025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충북안전체험관"일하는 밥퍼 성과보고회가 트로트 가수 초청행사?" 충북도의회 질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28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6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