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북 의성 산불로 검게 탄화된 나무와 폐허가 된 고운사의 기왓장이 3일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장에 전시돼 있다.2025.9.3./뉴스1 임양규 기자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서 동상을 받은 리차드 맥베티스 작가가 3일 자신의 작품 'Happening'을 설명하고 있다.2025.9.3./뉴스1 임양규 기자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가 3일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프레스투어'에서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2025.9.3./뉴스1 임양규 기자관련 키워드2025청주공예비엔날레청주공연전시임양규 기자 일면식 없는 식당 옆자리 손님 얼굴에 발길질한 40대"왜 길 안 비켜" 운전자 중태 빠뜨린 30대 긴급 체포관련 기사국제행사인데…'내빈석 절반 텅텅 빈' 청주공예비엔날레'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60일 간 대장정 돌입청주 성안길서 Y2K 감성 '여름:성안이즈백' 축제 30~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