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관찰 중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A 씨.(법무부 제공) 관련 키워드청주 성범죄전자발찌법무부청주보호관찰소손도언 기자 단양군, 2025년 상수도 실태점검 최고 등급…4년 연속제천시-울릉크루즈 선박 운임 업무협약…최대 20% 할인관련 기사40대 성범죄자 공개수배…청주서 전자발찌 끊고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