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80㎝ 몸무게 70㎏, 웃는 표정으로 어리숙한 말투보호관찰 중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A 씨.(법무부 제공)황두현 기자 수사 끝낸 내란특검, 공소유지 검사만 30명…국정농단팀 3배 넘어19일 교제한 연인 말다툼 중 살해…무기징역→징역 28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