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21일 해외 출장길에 지역 기업인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금품수수압수수색뒤숭숭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수뢰후부정처사 적용' 검토민주당 충북 "김영환 지사, 정치쇼 멈추고 의혹 해소해야"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뇌물 의혹' 거듭 부인 …"그런 일 없다"'압수수색 적법 판단' 불복한 김영환 충북지사, 재항고장 제출'뇌물혐의 적용'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가능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