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어느덧 끝자락에 닿았다. 기대와 희망을 안고 맞이한 새해는 각종 강력범죄로 얼룩졌고, 주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단체장들의 각종 비위 의혹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뉴스1은 연내 매듭짓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지역 주요 사건을 짚어본다.관련 키워드충북경찰김영환이재규 기자 충북경찰, 청주권 중심 연말 음주운전 집중 단속지적장애인 협박해 쟁기로 밭 갈라고 시킨 70대 징역형 집유관련 기사'담쟁이국수 식당' 선거철 더 붐비는 이유…출마 예정자 필수코스뉴스1 '2025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충북안전체험관[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3일, 수)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수뢰후부정처사 적용' 검토'돈봉투 의혹' 김영환 지사 다시 소환하나…경찰 '가능성' 시사
편집자주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가 어느덧 끝자락에 닿았다. 기대와 희망을 안고 맞이한 새해는 각종 강력범죄로 얼룩졌고, 주민의 손으로 직접 뽑은 단체장들의 각종 비위 의혹은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다. 뉴스1은 연내 매듭짓지 못하고 해를 넘기게 된 충북지역 주요 사건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