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21일 해외 출장길에 지역 기업인들에게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2025.8.21/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박재원 기자 청주시, 착한가격업소 172곳 공공요금 최대 100만원 지원청주 무심천·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개장…내년 2월까지 운영이재규 기자 청주 3순환로서 차량 9대 추돌…18명 다쳐(종합)어머니 흉기로 살해한 30대 남성 구속 "신이 보호할 줄 알았다"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5일, 금)뉴스1 '2025 안전문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 충북안전체험관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김영환 지사 "지역의사제 도입, 가뭄에 단비같은 정책"오송 K-바이오 스퀘어 본격 추진…7178억 부지매매 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