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사업 계획 부결로 제동…대체 부지 마련도 불투명충북 청년주택 부지관련 키워드충북도반값아파트청년주택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1249만 '청년 표심'…李 '맞춤 공공분양' 金 '신입공채 부활'충북형 청년주택 도의회서 제동 "추진 전 검토 부족"청주 주중동 주민들 "충북형 반값 아파트 사업 중단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