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오수관로 붕괴 추정…긴급 복구 돌입 충주 칠금동 인도 땅꺼짐 발생 현장.(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_/뉴스1 땅꺼짐 내부.(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칠금동싱크홀인도부상윤원진 기자 불친절 충주 버스기사 "아줌마가 월급 주냐"…시민 세금 맞습니다음성군, 내년부터 임산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