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최고 수준 재대본 가동…전 직원 비상근무체계 돌입충북 증평에서 발생한 송수관로 파손 사고로 증평읍내 1만7600여 가구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가운데 급수차가 븡평으배수지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충북 증평에서 발생한 송수관로 파손 현장에서 굴착기를 동원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증평군단수이성기 기자 진천군, 2025년 하반기 모범음식점 4곳 지정 현판 전달증평군, 자동차세 7063건 10억3997만원 부과관련 기사증평 600㎜ 송수관로 파손 긴급 복구작업…단수 불가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