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증평군 "오늘 중 복구 완료 계획"군, 비상대응체계 가동 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5일 오전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6리 화성보 수먄 아래 지하에 묻혀 있는 송수관로가 파손돼 한국사자원공사와 증평군이 굴착기를 긴급 투입해 보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2025.08.05. 2025.8.5/뉴스1 ⓒ News1 이성기 기자관련 키워드증평군송수관로이성기 기자 진천군, 2025년 하반기 모범음식점 4곳 지정 현판 전달증평군, 자동차세 7063건 10억3997만원 부과관련 기사증평군의회, 수자원공사에 단수 피해 실질 보상 요구이재영 증평군수, 예결특위 심사 앞두고 정부 예산 확보 잰걸음증평군, 상수도 송수관로 복선화 구축 총력 대응증평군, 수자원공사에 상수관로 복선화·단수사태 보상 강력 요청증평군 공직자, 강릉 가뭄 피해지역에 생수 7000여 병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