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서 타일 떨어져…군 "안전진단 후 후속 조치"한 건설 근로자가 외벽 석재타일이 떨어진 보은군의회 청사 외벽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1 한 건설 근로자가 석재타일이 떨어져 나간 보은군의회 청사 외벽을 보수하고 있다. 관련 키워드보은군외벽타일장인수 기자 옥천군 '기본소득 15만원' 내년 3월에나 지급 가능할 듯보은·옥천서 동지 팥죽 나눔 이어져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