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00㎜ 폭우에 237건 피해…학생 등 150명 한때 고립(종합2보)

도로 유실·주택 침수 등 피해…양업고 학생·교직원 155명 대피
일부 학교 방학 앞당기고 등교 조정…18일까지 최대 120㎜ 더

본문 이미지 - 17일 학교 주변 하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고립됐던 충북 청주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도로 동행이 가능해지면서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17일 학교 주변 하천에 홍수경보가 내려지면서 고립됐던 충북 청주 양업고등학교 학생들이 도로 동행이 가능해지면서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고 있다.(충북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오전 9시 37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단독주택 마당이 침수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오전 9시 37분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단독주택 마당이 침수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본문 이미지 - 진천군 초평면 초금로 일대 바닥이 침수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진천군 초평면 초금로 일대 바닥이 침수됐다.(충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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