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33분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야산 벌목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다.(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산불장인수 기자 '보은한상 레시피북' 발간…지역농산물 활용 요리 수록보은군, 하반기 으뜸공무원 5명 선정 시상관련 기사영동군 가을철 산불감시 체계 가동…내달 15일까지하이트진로음료,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생수 2만6000병 긴급 지원폭염·건조로 여름철 산불 초비상…열돔 현상 속 탈 수 있는 연료도 늘어산림청 "충북 영동 산불, 밤새 잔불 정리 등 마치고 '뒷불 감시' 전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8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