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2시 33분쯤 충북 영동군 양강면 죽촌리 야산 벌목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주불을 잡았다.(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산불장인수 기자 옥천군 19일 행복드림 송년음악회…알리·정동하 등 출연보은군 교사리 공영주차장·쉼터 개방…1028㎡ 터에 26면관련 기사영동군 가을철 산불감시 체계 가동…내달 15일까지하이트진로음료,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생수 2만6000병 긴급 지원폭염·건조로 여름철 산불 초비상…열돔 현상 속 탈 수 있는 연료도 늘어산림청 "충북 영동 산불, 밤새 잔불 정리 등 마치고 '뒷불 감시' 전환"[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8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