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의원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명태균공천개입박재원 기자 LG엔솔 오창 에너지플랜트, 충북 소방관 가족 위해 4000만원 기부타지서 충북 출근 직장인 19만명…서울·경기·대전 비중 커관련 기사신용한 "정치보다 행정에 방점" 충북지사 출마 시사'사면초가' 김영환 충북지사 돌파구 찾기가 만만치 않다김건희 공천 개입설 김영환 지사 "관련 있으면 정계 은퇴"이광희 "명태균, 충북지사 공천·도립대 총장 임명 관여 의혹"…김영환 측 "사실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