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오송참사2주기분향추모비김용빈 기자 [지방선거 누가 뛰나]충북지사 '사법 리스크' 최대 변수…민주당 후보 난립 구도충북도정 '10대 성과'는…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관련 기사[지방선거 누가 뛰나]청주시장 여야 주자들 공식 부상…현직 등판 주목[지방선거 누가 뛰나]충북지사 '사법 리스크' 최대 변수…민주당 후보 난립 구도오송참사 유가족, 검찰에 재수사·김영환 지사 기소 촉구김영환 수사에 '올인'한 경찰…다른 사건 수사는 하세월돈봉투 의혹 김영환 지사 "경찰 수사는 불법, 목적은 나의 불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