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전시실 묵납자루 10여년째 전시멸종위기 2급…하천 공사 때 핵심 서식지 파악도 못한 셈 묵납자루가 단양군의 대표 관광명소이자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 전시 중이다.2025.6.1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단양군 어상천면 심고리지역 어곡천 '미소서식지(microhabitat)'는 묵납자루 핵심 서식지가 하천 공사로 훼손됐다.2025.6.19./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다누리아쿠아리움묵납자루멸종위기 2급 토종어류.손도언 기자 백일현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 연구소장 내정…'탄소중립 전문가'단양∼서울·부산 KTX-이음 운행시간 '2회→6회' 확대관련 기사멸종위기 토종어류 '묵납자루' 서식지, 단양 하천공사로 훼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