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여 가구 6시간 동안 단수 7일 오후 4시쯤 충북 충주시 칠금동 충주시청 앞 교차로에서 상수관이 파열했다.(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하수관로공사장비상수관단수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공군 19전비, 장병 일자리 지원 '맞손''액화수소 저장탱크 국산화' 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사례 선정관련 기사"땅꺼짐 예방" 대구시, 30억 들여 지하시설물 위치정보 정비서울 도로 굴착, 10월부터 동영상 없인 준공 불가구로구,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준설 총력…침수피해 대응전북도, 여름철 지반침하 사전 차단…GPR 현장점검 실시"여름철 지반침하 막는다"…하수관 주변 1780㎞, 지반탐사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