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시설→녹지공간 조성…290억원 들여 2028년 준공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어서실 축사단지' 일대 재정비가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사진은 철거를 앞둔 어서실 축사 모습. /뉴스1 장인수 기자 관련 키워드영동군재정비사업장인수 기자 영동군 상수도 체납요금 집중 징수…납부 거주 때 단수 조치옥천군민도서관 7월부터 부분 휴관…재정비 공사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월)제천·충주·영동 '3파전'…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전 치열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 놀이터 재정비 개장'영동의 사계 디자인' 군청사 진입로·조형물 재정비영동군 국악체험촌 일대 새단장…전통 경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