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시설→녹지공간 조성…290억원 들여 2028년 준공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어서실 축사단지' 일대 재정비가 애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다. 사진은 철거를 앞둔 어서실 축사 모습. /뉴스1 장인수 기자 관련 키워드영동군재정비사업장인수 기자 옥천군 '기본소득 15만원' 내년 3월에나 지급 가능할 듯보은·옥천서 동지 팥죽 나눔 이어져 '훈훈'관련 기사한결 환해진 영동군 대표 관광지 '옥계폭포'…편의시설 재정비[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9일, 월)제천·충주·영동 '3파전'…국립국악원 분원 유치전 치열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 체험 놀이터 재정비 개장'영동의 사계 디자인' 군청사 진입로·조형물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