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보안등 설치 등…심천면 '적극행정'충북 영동군의 대표 관광지인 심천면 소재 옥계폭포 일대 경관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옥계폭포장인수 기자 "산림자원 재활용" 보은군 사랑의 땔감 나눔 실천"매달 15만원 받는 옥천 부럽다"…농어촌기본소득 탈락 지자체 '곤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