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3시59분쯤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영동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영동군야산산불진화김용빈 기자 제천 송학 주민들 "지하수 고갈 초래 생수공장 설립 불허해야""공공기관서 현장 경험" 충북도 내년 청년인턴 첫 시행관련 기사닷새만에 영동군 벌목장서 또 불…불씨 재발화 추정영동 임계리 산불, 임야 1.8㏊ 태우고 3시간 30분 만에 진화(종합)영동 임계리서 산불, 주불 진화 중…"벌목현장서 발화""손이 시려" 옥천·영동 산불 원인은 80대 주민 잡초 태우기산불 피해 속 충북 곳곳서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