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경로 관리부터…생태조사는 장기 과제"환경단체 "습지 만들어 수달 일상에서 만나야" 충북 충주시가 수달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를 만든다고 밝힌 가운데 생태조사에 착수할지 관심이다. 사진은 호암지 수달.(이광주 사진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충주 모시래뜰을 가로질러 달천과 호암지를 잇고 있는 수로(용산계) 모습.(카카오맵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수달생태조사호암지이동경로수달축제윤원진 기자 건국대 글로컬, 중국 대학 2곳과 협약…유학생 유치 '정조준'"기본적 절차도 지켜지지 않아"…충주시, 라바랜드 관리 '부실'관련 기사수달이 돌아왔다…충주 호암지에 4년 만에 나타나"달천서 호암지 가는 길 끊기고 막혀"…길 못 찾는 충주 수달김자운 충주시의원 "호암지 수달 생태관광에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