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지 수달통로.(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호암지 여방수로 수문 모습.(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호암지수달이동통로수문펜스윤원진 기자 음성군, 중부내륙철도 지선 반영 주민 15만명 서명부 국토부 전달이종배 "충주 용산동 국토부 도시재생사업 선정"관련 기사수달이 돌아왔다…충주 호암지에 4년 만에 나타나충주시 '수달과 함께 살아가는' 생태도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