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의 심장부인 단양 도담삼봉 중 가장 작은 봉우리의 물 속에서 '풍화작용(빨간 원)'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5.3.6./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지질학자손도언 기자 단양군의회 내년도 예산 4949억원 확정…본 예산 '24억원 삭감'제천시 내년도 예산 1조 1484억원 확정…과다 편성 '73억원' 삭감관련 기사[단독]"도담삼봉 물속 풍화 진행" 우려에…단양군 수중조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