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의 심장부인 단양 도담삼봉 중 가장 작은 봉우리의 물 속에서 '풍화작용(빨간 원)'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5.3.6./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지질학자손도언 기자 제천출신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 제천 공공기관 유치 힘 보탠다제천시 "3년 연속 관광객 1000만명 돌파 전망"관련 기사[단독]"도담삼봉 물속 풍화 진행" 우려에…단양군 수중조사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