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관광의 심장부인 단양 도담삼봉 중 가장 작은 봉우리의 물 속에서 '풍화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25.2.28./뉴스1 ⓒ News1 손도언 기자 관련 키워드단양군도담삼봉풍화작용붕괴국내 대표 관광지손도언 기자 단양군의회 내년도 예산 4949억원 확정…본 예산 '24억원 삭감'제천시 내년도 예산 1조 1484억원 확정…과다 편성 '73억원' 삭감관련 기사'단양의 자존심' 무너질라…도담삼봉 정밀검사 전문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