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12분 42초 결승선 통과…개인 최고 기록 5일 충북 충주시는 육상팀 임예진 선수가 2025 경기수원 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시상식.(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마라톤임예진엘리트정신력명성윤원진 기자 충주경찰서, 2025년 경찰관 직무만족도 점수 도내 1위음성군, 주민과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현황 점검관련 기사'마라톤 전설' 이봉주 "25년 묵은 한국기록, 이젠 깨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