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 2024] 사업 추진 때마다 시민 여론 무시고용률 등 경제지표 도내 11개 시군 중 하위권올해 충주시는 숱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강행해 시민 공감을 얻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은 시민골프장 반대 집회.(자료사진)/뉴스1 충주콜버스 이용 모습.(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논란공감강행관심시내버스윤원진 기자 '대상별로 달라요' 충주시 맞춤형 안전문화교육 추진이종배 의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5억 확보"관련 기사[인터뷰 전문] 서지영 "檢의 항소 포기 최대 수혜자는 이재명 대통령"정청래·김병기 '엇박자 논란' 속…與, 대통령실 공감 재판소원 전면에민주, '4심제' 재판소원 강행 추진 공론화…20일 사법개혁안 발표파행·파행·파행 나흘째 또 파행…부끄러운 '난장판 법사위'장동혁 "李대통령에 냉장고 아닌 민생·안전 맡겨…국민 불안 공포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