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주중동 대원2차 아파트 주민들이 1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충북형 반값 아파트 건립 사업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뉴스1관련 키워드충북청년주택반값아파트김용빈 기자 충북도 고향사랑기부금 6억 돌파…지난해보다 94%↑충북도 '무심회' 정기회의…인평원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관련 기사충북 '반값 아파트' 사실상 중단…민선 8기 내 추진 어려울 듯1249만 '청년 표심'…李 '맞춤 공공분양' 金 '신입공채 부활'충북형 청년주택 도의회서 제동 "추진 전 검토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