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오후부터 새벽까지 맘카페 회원에게 발송개인정보 유출 등 재발 방지 요구 목소리 커져 해외에서 국내 불특정다수 국민에게 욕설 문자가 전송돼 국민들이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은 문자 캡처.2024.9.24/뉴스1관련 키워드욕설문자불쾌감맘카페모욕죄개인정보유출윤원진 기자 '생명을 지키는 1초' 충주경찰서 드론 자율방범대 신속 출동충주시 공무원 20명 서울 출장 적법성 논란…"충북도가 살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