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감사들 “법원 제출자료에 비위 확인할 수 없어”중앙회 "처분 이유 있을 것…세부 내용 공개 못해" 23일 신협중앙회 충북본부의 이상한 임원 징계에 관한 징계 사유와 소송이 늦어지는 이유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신협 로고.(자료사진)/뉴스1관련 키워드신협중앙회충북본부임원징계금융감독원징계사유윤원진 기자 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충주시, 미래산업 첨단소재 분야 육성 속도관련 기사'감사 지적 부당하다'고 직무정지?…신협의 이상한 임원 징계'조합원 말고 이사회가 감사 선출?' 충주 모 신협, 공정성 논란자산 2000억대 충주 A신협에서 벌어지는 진실게임 왜?충주 A신협, 특정 업무 직원들 5년간 임금 차별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