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목도나루학교는 환경부가 지원하는 '7기 꿈꾸는 환경학교'에 선정돼 생태 환경교육을 계속 운영한다. 사진은 학생들이 옹벽 벽화작업을 하는 모습.(충북교육청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목도나루학교이성기 기자 진천서 연탄으로 나누는 온기 이어져괴산군 가족센터, 한국 전통혼례로 다문화가정 세 쌍 합동결혼식관련 기사괴산오성중학교, 충북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수상[진도의 섬, 세상의 별 ⑤] 세계 최고의 톳 생산지…옥도·눌옥도중원대학교, 지역 고등학교와 인재양성 업무협약[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0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