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사망·1명 실종…현장점검 관리 허점 드러내기관간 업무 떠넘기기로 폭우때마다 농경지 침수도충북 영동군 심천면 금강 일대에서 70대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뉴스1 8일 오전 8시43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에서 강한 비로 옹벽이 무너져 주민 1명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옥천소방서 제공).2024.7.8/뉴스1 지난 7~10일 집중호우 당시 빗물에 잠긴 포도밭 /뉴스1 관련 키워드영동군옥천군장인수 기자 영동군, 23일 난계국악단 주관 송년음악회 '선물' 개최이수동 영동군의원 "민생안정 지원책 다각적 접근 필요"관련 기사충북개발공사 우슈팀 '2025 충북체육상 대상'"농어촌 기본소득 준대" 12일만에 715명 전입…'위장 전입' 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16일, 화)[오늘의 주요일정] 세종·충북(15일, 월)영동군 "내년 상반기 민생안정지원금 1인당 50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