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의 대표 축제인 다이브페스티벌의 정체성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 청소 모습.(충주시 제공)2024.6.12/뉴스1관련 키워드다이브페스티벌인기가수정체성호수축제실효성윤원진 기자 극동대-우즈베키스탄 마문대 협약…공동 연구 추진최대 1년간 매달 15만원…음성군, 청년 월세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