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인구 337명 감소…지방 중소도시 중 선방청년인구는 감소세…"실질적 일자리 정책 필요" 10일 충북 충주시 인구가 지난 10냔간 337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층은 8345명 줄어 청년 일자리 여건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사진은 충주 도심(자료사진)2024.1.10/뉴스1관련 키워드충주청년인구일자리정책직업수도권윤원진 기자 충주시민행동추진위 "도심 교각철도 계획 전면 재검토해야"충북 운전면허 적성검사·갱신 대상자 5명 중 1명 미수검관련 기사정용근 충주인구와미래포럼 대표 "도시 성장 전략, 고유 모델 찾아야"[인사] 충북도[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3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