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침해 따른 교실 붕괴 막을 실효성 있는 대책 기대"공교육정상화 교육주체연대의 8월8일 교육부 앞 집회 모습.(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사노조이성기 기자 진천·증평·괴산서 장학금·발전기금 등 기탁 줄이어괴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개원…최대 30명 수용 가능관련 기사전교조 충북지부 "중등 단기수업지원교사 확충하라"고교학점제, 이분법적 찬반 논쟁 넘어서야 할 때 [기고]최교진 취임 후 교육라인도 새 진용…교육비서관·정책보좌관 누구전교조 "충북교육청 갑질 신고 인용률 9% 불과"최교진, 두 번째 행보도 고교학점제…시도교육감 만나 개선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