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교육당국의 특단의 교권 회복 대책 요구충북교사노조(위원장 유윤식)가 17일 충북도교육청에 '공교육 정상화와 교권 회복을 위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25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 사진은 교사노조 집회 모습.(충북교사노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충북교사노조이성기 기자 프로골퍼 이가영·팬카페 '가영동화', 증평 복지관에 기부금 전달진천군, 일반수도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전교조 충북지부 "중등 단기수업지원교사 확충하라"고교학점제, 이분법적 찬반 논쟁 넘어서야 할 때 [기고]최교진 취임 후 교육라인도 새 진용…교육비서관·정책보좌관 누구전교조 "충북교육청 갑질 신고 인용률 9% 불과"최교진, 두 번째 행보도 고교학점제…시도교육감 만나 개선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