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다" 메시지 남기고 실종 40대女…함께 집 나선 애인은 음독 사망사건 영구 미제 위기…경찰 끈질긴 추적 끝 보은 토굴서 실종자 시신 발견2017년 11월 11일 충북 보은군 내북면 한 토굴에서 40대 여성 A씨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A씨 시신은 심하게 훼손된 상태였다.(뉴스1 DB)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력 용의자 A씨(빨간 원안)가 차량에서 삽을 꺼내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모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