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양회 축구장 25개 면적 추진에 '침출수 유출' 등 우려 "사흘만에 지하공동 통해 하천으로"…회사측 "유출 없다"
편집자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일대에서 60여년간 석회석을 채굴해 왔던 쌍용양회가 폐광산 부지에 대규모 폐기물매립장 건립사업을 추진하자 영월군은 물론 인접한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충주시 등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영월지역에서는 사업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뉴스1은 2회에 걸쳐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본다.
쌍용양회가 영월군 한반도면 폐광산 부지에 폐기물매립장 예정부지에서 제천시민의 식수원인 장곡취수장까지 거리가 불과 3.5㎞에 불과해 상수원 오염이 우려되고 있다.ⓒ 뉴스1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3월24일 열린 쌍양양회 폐기물매립장 반대 대책위 발대식 모습.ⓒ 뉴스1
민주당 장인수 전 정책위 부의장이 쌍용양회 본사앞에서 상복과 상여를 메고 폐기물매립장 건립 반대 농성을 벌이고 있다.ⓒ 뉴스1
편집자주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일대에서 60여년간 석회석을 채굴해 왔던 쌍용양회가 폐광산 부지에 대규모 폐기물매립장 건립사업을 추진하자 영월군은 물론 인접한 충북 제천시와 단양군, 충주시 등이 환경오염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나섰다. 영월지역에서는 사업 찬반 의견이 갈리고 있다. 뉴스1은 2회에 걸쳐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해 본다.